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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철’ 명의로 된 김정남의 북한 외교여권

[포토] ‘김철’ 명의로 된 김정남의 북한 외교여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09 14:25
업데이트 2017-03-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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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북한전문 미국 탐사기관을 자처한 단체 ’체신넷(chesin.net)’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트위터 메신저 대화에서 김한솔이 지난달 15일 모친 이혜경 등과 대만 타이베이공항으로 떠났다는 얘기를 대만 정부 소식통에게서 들었다며 이후 대만을 떠나 네덜란드로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체신넷 관게자가 지난달 말 트위터에 올린 ’김 철’ 명의로 된 김정남의 외교여권 사진.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신생 북한전문 미국 탐사기관을 자처한 단체 ’체신넷(chesin.net)’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트위터 메신저 대화에서 김한솔이 지난달 15일 모친 이혜경 등과 대만 타이베이공항으로 떠났다는 얘기를 대만 정부 소식통에게서 들었다며 이후 대만을 떠나 네덜란드로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체신넷 관게자가 지난달 말 트위터에 올린 ’김 철’ 명의로 된 김정남의 외교여권 사진.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신생 북한전문 미국 탐사기관을 자처한 단체 ‘체신넷(chesin.net)’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트위터 메신저 대화에서 김한솔이 지난달 15일 모친 이혜경 등과 대만 타이베이공항으로 떠났다는 얘기를 대만 정부 소식통에게서 들었다며 이후 대만을 떠나 네덜란드로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체신넷 관게자가 지난달 말 트위터에 올린 ‘김 철’ 명의로 된 김정남의 외교여권 사진.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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