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손형준 기자 ‘…하회탈’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입력 2017-02-26 20:52 업데이트 2017-03-28 16: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27/20170227024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사진부 손형준 기자가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제53회 한국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손 기자는 공연 중인 실제 배우와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이 겹치는 순간을 포착한 ‘입체영상으로 나타난 하회탈’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보도사진상 수상 및 입선 작품은 3월 27~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2017-02-27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