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마리아 케 피셔맨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마리아 케 피셔맨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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