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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전 행사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환영 콘서트’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전 행사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환영 콘서트’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