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언니 미모 못지않죠?’… 티파티 트럼프의 화사한 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20 10:39 업데이트 2017-01-20 17: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1/20/20170120500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차녀인 티파니가 19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로비를 지나가고 있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