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3개월 시한부인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 이지원 기자 입력 2017-01-20 09:44 업데이트 2017-01-20 09: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20/2017012050001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 코스를 완주한 청년을 아시나요? 3개월 시한부 희귀암 선고를 받은 이윤혁씨가 그 주인공입니다.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2009년 7월 4일 모나코에서 출발해 47일 만에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도착합니다.그의 미소에는 투병의 지독한 외로움과 삶에 대한 절박함이 그대로 묻어나왔습니다. “주어진 기간은 달라도 모두에게 삶은 선물”이라는 가르침을 준 청년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기획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제작 이지원 기자 leejw88@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