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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20일 출석 요구

새누리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20일 출석 요구

오세진 기자
입력 2017-01-18 11:45
업데이트 2017-01-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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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왼쪽부터)·최경환·윤상현 의원
서청원(왼쪽부터)·최경환·윤상현 의원 서울신문DB
새누리당 윤리위원회가 ‘친박계’로 분류되는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윤리위는 또 새누리당 소속이면서 비주류·비박계 의원들이 중심이 된 바른정당 활동을 하는 김현아 비례대표 의원에 대해서는 ‘당원권 정지 3년’에 해당하는 징계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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