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범범’ 에리카 카넬라<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스 범범’ 에리카 카넬라<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016 미스 범범 브라질’ 에리카 카넬라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 얼굴을 몸에 새기는 모습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2016년 최고의 엉덩이 미인으로 뽑힌 에리카 카넬라는 섹시한 속옷만 입은채 자신의 뒷목에 트럼프 당선인의 얼굴 문신 새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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