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걸작으로 알려진 ‘맥캘란 라리끄6’의 완결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공개됐다. ‘맥캘란 라리끄6’는 지난 10년간 선보인 한정판의 마지막 제품이다. 총 450병 생산 물량 중 국내에 10병이 수입돼 병당 42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위스키 걸작으로 알려진 ‘맥캘란 라리끄6’의 완결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공개됐다. ‘맥캘란 라리끄6’는 지난 10년간 선보인 한정판의 마지막 제품이다. 총 450병 생산 물량 중 국내에 10병이 수입돼 병당 42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