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미용사 자매 증인 채택

입력 : 2017-01-09 08:56 ㅣ 수정 : 2017-01-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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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다문 입, 진실은…  우병우(왼쪽)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문 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오른쪽은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여옥 대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꽉 다문 입, 진실은…
우병우(왼쪽)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문 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오른쪽은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여옥 대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일 여는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에 핵심 증인들의 불출석이 예상돼 ‘김빠진 청문회’ 우려를 낳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모두 20명이다.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윤전추 행정관 등 8명은 앞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바 있다.

또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과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7명은 위증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로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인 정송주ㆍ매주씨,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등 5명이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가운데 조윤선 장관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추명호 국정원 국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안봉근ㆍ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회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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