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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 “새해에도 철통 경계”

이순진 합참의장 “새해에도 철통 경계”

입력 2017-01-01 22:38
업데이트 2017-01-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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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순진(오른쪽) 합참의장이 항공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보고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지·해·공·서북도서 부대장들과의 통화에서 “새해에도 확고한 대비태세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1일 이순진(오른쪽) 합참의장이 항공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보고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지·해·공·서북도서 부대장들과의 통화에서 “새해에도 확고한 대비태세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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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 연합뉴스
항공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
연합뉴스


1일 이순진(사진 위 오른쪽) 합참의장이 항공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아래 사진)에 탑승해 보고를 받고 있다. 이 의장은 지·해·공·서북도서 부대장들과의 통화에서 “새해에도 확고한 대비태세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2017-0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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