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여기가 명당이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21 15:48 업데이트 2016-12-21 15: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6/12/21/20161221500114 URL 복사 댓글 14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려 햇볕을 쬐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려 햇볕을 쬐고 있다.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려 햇볕을 쬐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