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탄핵 소추위원단, 첫 연석회의 참석한 권성동

[서울포토]탄핵 소추위원단, 첫 연석회의 참석한 권성동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8 13:51
업데이트 2016-12-18 13: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 소추위원단-대리인단, 첫 연석회의에 참석한 권성동의원이 회의를 마치고 1문1답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 소추위원단-대리인단, 첫 연석회의에 참석한 권성동의원이 회의를 마치고 1문1답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18일 열린 ‘탄핵 심판 소추위원단 및 대리인단’ 첫 연석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오른쪽) 새누리당 의원이 1문1답을 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야권은 권 의원이 “소송 대리인단을 일방적으로 선정하고 있다”고 반발한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소송 대리인단 구성 시 일정 비율의 야당 몫을 보장하고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야권 의원들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