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3차 청문회 질의하는 박영선 의원

[서울포토]3차 청문회 질의하는 박영선 의원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4 14:38
업데이트 2016-12-14 14: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다 죽는다”거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아주 계획적으로 돈도 요구했다는 걸로 분리 안시키면 다 죽는다”며 지난 10월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 사건 연루자들과 입맞추기를 시도한 최순실씨 육성 통화파일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