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朴대통령 김현웅 법무장관 사표 수리···최재경 수석은 보류 오세진 기자 입력 2016-11-28 17:58 업데이트 2016-11-28 17: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6/11/28/2016112850015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김현웅 법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하지만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는 보류했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위와 같이 밝혔다.김 장관과 최 수석은 검찰의 지난 20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사의를 표명했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