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北, ‘카스트로 사망’ 28~30일 사흘간 애도기간…“조기 게양” 이슬기 기자 입력 2016-11-28 09:32 업데이트 2016-11-28 09: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6/11/28/2016112850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피델 카스트로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피델 카스트로AP 연합뉴스 북한은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사망과 관련해 3일의 애도 기간을 결정했다.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은 11월 28∼30일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 중요기관 청사와 지정 장소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난 27일 결정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