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이라크서 IS 소행 자살폭탄 공격… 73명 사망·105명 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25 11:28 업데이트 2016-11-25 11: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11/25/2016112550004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km 떨어진 힐라에서 24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km 떨어진 힐라에서 24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했다.AP 연합뉴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km 떨어진 힐라에서 24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했다.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