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한 번씩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조코비치가 트로피를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한 번씩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조코비치가 트로피를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