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명 ‘별그대’와 함께

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명 ‘별그대’와 함께

입력 2016-03-27 20:40
수정 2016-03-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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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명 ‘별그대’와 함께
中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명 ‘별그대’와 함께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석산에서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를 찾아 손을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행기로 한국을 찾은 단일 관광객으로는 최대 규모인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여명은 28일까지 서울과 인천에서 관광을 즐긴다.

연합뉴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석산에서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를 찾아 손을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행기로 한국을 찾은 단일 관광객으로는 최대 규모인 아오란그룹 임직원 6000여명은 28일까지 서울과 인천에서 관광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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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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