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화질과 초슬림 두께 강조
한웅현 상무
이번 광고를 통해 자연색 그대로 구현하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초슬림의 두께가 소비자들께 명확히 전달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고객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한웅현 상무
광고대행사 - HS애드
2015-1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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