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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고 헬스와 요가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로 유명한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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