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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달 들어보이는 ‘피겨 여왕’ 김연아

[포토] 메달 들어보이는 ‘피겨 여왕’ 김연아

입력 2014-02-25 00:00
업데이트 2014-03-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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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초콜릿 금메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연아와 초콜릿 금메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국가대표 김연아가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연아가 들고있는 메달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선수단에게는 지름 9㎝, 두께 1㎝의 초콜릿 메달을, 이규혁·김연아선수에게는 지름 12㎝, 두께 1㎝의 ‘더 큰 초콜릿 메달’을 특별 제작해 수여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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