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활동·노력 담아”
노찬규 상무
올해 OK! SK 캠페인은 SK가 벌이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SK의 노력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회적 기업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사 형식을 함께 반영한 ‘뉴스애드(News Ad)’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서울신문 기업PR상 수상으로 회사가 묵묵히 해 온 일들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전하겠습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2013-11-20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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