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청춘 계급/박정대 입력 2011-01-08 00:00 수정 2011-01-0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1/08/20110108026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춘 계급/박정대우리는 조르주 무스타키의 마 리베르떼를 들었다우리는 피터 폴 앤 메리의 롱 레인보우를 들었다우리는 폴 버터필드의 작은 마을 이야기를 들었다누가 노래하는가?청춘 계급! 2011-01-0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