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2% 늘어… 신문이 절반 차지
올 상반기중 신문·TV·라디오·잡지등을 통해 집행된 광고비는 모두 1조1천1백19억원으로 집계됐다.
15일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중 신문등 4대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가 늘어난 1조1천1백19억원이었다.
이는 90년 상반기와 대비한 91년 상반기의 광고비 증가율 16.2%보다 6.2%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다.
매체별로는 신문이 5천6백77억원으로 전체 광고비의 51.1%를 차지했으며 TV가 37.6%인 4천1백84억원,라디오는 5.8%인 6백42억원,잡지는 6백16억원으로 5.5%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중 신문·TV·라디오·잡지등을 통해 집행된 광고비는 모두 1조1천1백19억원으로 집계됐다.
15일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중 신문등 4대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가 늘어난 1조1천1백19억원이었다.
이는 90년 상반기와 대비한 91년 상반기의 광고비 증가율 16.2%보다 6.2%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다.
매체별로는 신문이 5천6백77억원으로 전체 광고비의 51.1%를 차지했으며 TV가 37.6%인 4천1백84억원,라디오는 5.8%인 6백42억원,잡지는 6백16억원으로 5.5%를 차지했다.
1992-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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