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손성진 칼럼

[손성진 칼럼] 운명의 날, 분노 게이지를 낮추자
[손성진 칼럼] 운명의 날, 분노 게이지를 낮추자
운명과 명운은 엄연히 다른 말이다. 명운은 내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 운명은 바꾸고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 2017-03-09
[손성진 칼럼] 꼭 나쁘게 볼 것만은 없는 트럼프 정책
[손성진 칼럼] 꼭 나쁘게 볼 것만은 없는 트럼프 정책
‘트럼프 쇼크’에 전 세계가 떨고 있지만 미국민들의 속내는 각자가 다른 것 같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은 “내… 2017-02-02
[손성진 칼럼] 책의 위기
[손성진 칼럼] 책의 위기
택시 기사들이 택시 안에 책을 갖고 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우리가 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얘기다. 사르트르 같은… 2017-01-05
[손성진 칼럼] 이념의 시대에서 정의의 시대로
[손성진 칼럼] 이념의 시대에서 정의의 시대로
침묵하는 다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 선거 때의 부동층처럼 그때그때 정착할 곳을 찾는 이념의 노마드들이다. 박근혜 … 2016-12-15
[손성진 칼럼] 좋은 대통령
[손성진 칼럼] 좋은 대통령
5년간 우루과이 대통령직을 수행한 호세 무히카는 작년 2월 퇴임 직전 지지율이 65%였다. 프로야구 선수가 은퇴기에 3할대 타율을… 2016-11-24
[손성진 칼럼] 충신은 없는가
[손성진 칼럼] 충신은 없는가
조선을 이제 더 욕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니 도리어 배워야 한다. 폭정과 찬탈, 당쟁으로 얼룩진 허약한 왕정국가 조선이 그래도… 2016-11-03
[손성진 칼럼] 이기주의에 병들어 가는 사회
[손성진 칼럼] 이기주의에 병들어 가는 사회
심장마비 상태에 빠진 택시기사를 버려 두고 유유히 제 갈 길을 가버린 승객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범람하는 이기주의의 한 단… 2016-10-06
[손성진 칼럼] 이기주의에 병들어 가는 사회
[손성진 칼럼] 이기주의에 병들어 가는 사회
심장마비 상태에 빠진 택시기사를 버려 두고 유유히 제 갈 길을 가버린 승객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범람하는 이기주의의 한 단… 2016-10-06
[손성진 칼럼] 언론인의 윤리
[손성진 칼럼] 언론인의 윤리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호화 여행 파문을 보고 가슴이 조금이라도 뜨끔했던 언론인이 한둘이 아니었을 것이다. 경력 20년이 … 2016-09-01
[손성진 칼럼] 홍·진·우에서 곪아터진 검찰병
[손성진 칼럼] 홍·진·우에서 곪아터진 검찰병
“시험 한번 잘 쳐서 평생 잘 먹고 산다.” 검찰 고위직을 거쳐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경한 변호사는 가끔 이런 자족적(自足的)인… 2016-07-28
[손성진 칼럼] 이념 아닌 이익을 좇은 영국, 우리는?
[손성진 칼럼] 이념 아닌 이익을 좇은 영국, 우리는?
이념 호사가들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왈가왈부하기가 몹시 껄끄러운 모양이다. 왜냐하면 브렉시트는 영국… 2016-06-30
[손성진 칼럼] ‘알파고’ 법조인 시대가 빨리 와야 한다
[손성진 칼럼] ‘알파고’ 법조인 시대가 빨리 와야 한다
홍만표 변호사를 수사하는 후배 검사들의 심정이 어떨지 참 궁금하다. 특별수사통으로 존경했던 선배가 1년에 100억원을 버는 변… 2016-05-26
[손성진 칼럼] 행복지수의 상승곡선을 보고 싶다
[손성진 칼럼] 행복지수의 상승곡선을 보고 싶다
도대체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뜬금없이 이런 논제를 꺼내는 이… 2016-04-28
[손성진 칼럼] 배신의 시절, 감정의 정치
[손성진 칼럼] 배신의 시절, 감정의 정치
갓 서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이 되어 그를 존경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인물이 조경태 의원이다. “노무현의 ‘통합의… 2016-03-24
[손성진 칼럼] 애증의 중국 사용법
[손성진 칼럼] 애증의 중국 사용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한·중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다”는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은 분노 … 2016-02-25
[손성진 칼럼] 유일호 경제팀에 바란다
[손성진 칼럼] 유일호 경제팀에 바란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보면 측은지심부터 생긴다. 엄중한 경제 상황은 말할 것도 없지만 둘러싼 현실은 숨이 막힐 지경일 것이다.… 2016-01-21
[손성진 칼럼] 아듀, 2015
[손성진 칼럼] 아듀, 2015
주야장천(晝夜長川) 이어지는 싸움질을 보자니 가슴이 터질 지경이었다. 정치인들 이야기다. 뭐 하나라도 풀려는 생각은 하지 않… 2015-12-31
[손성진 칼럼] 공동선을 위한 마지막 보루, 양보와 타협
[손성진 칼럼] 공동선을 위한 마지막 보루, 양보와 타협
온통 투쟁이다. 여야가 싸우고 야당은 내분으로 붕괴 직전이다. 과격 노조는 폭력을 써서라도 뜻을 관철하려 한다. 로스쿨 학생들… 2015-12-10
[손성진 칼럼] 잃을 것밖에 없는 폭력시위
[손성진 칼럼] 잃을 것밖에 없는 폭력시위
말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때 인간은 차후 수단으로 폭력을 쓰게 된다. 타일러도 안 되는 자식을 훈육하고자 매를 드는 것도… 2015-11-19
[손성진 칼럼] 중도학자는 실종인가
[손성진 칼럼] 중도학자는 실종인가
좌만 입이 있고 우만 떠들 줄 안다. 어김없이 중도는 실종이다. 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대립의 틈바구니에서 중도는 침묵한다. 전… 2015-10-29
[손성진 칼럼] 예측, 그 무거움과 가벼움
[손성진 칼럼] 예측, 그 무거움과 가벼움
몇 년 전 혹한이 닥친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아웃도어 업체들이 두꺼운 등산복을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예보는 빗나갔고 업체들은… 2015-10-08
[손성진 칼럼] 4대강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길
[손성진 칼럼] 4대강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길
울창한 갈대숲이 사라졌을 때 적이 심란했다. 낙동강변을 따라가는 기차 여행 중에 맛보는 작은 즐거움을 더는 누릴 수 없게 되었… 2015-09-17
[손성진 칼럼] ‘정치인스러운’ 한명숙 전 총리
[손성진 칼럼] ‘정치인스러운’ 한명숙 전 총리
A 변호사는 현역 B 중진 의원을 “참 ‘정치인스러운’ 사람”이라고 했다. 오래전 그가 재조에 있을 때 B 의원의 정치자금 수수… 2015-08-27
[손성진 칼럼] 검찰과 경찰은 변화의 무풍지대인가
[손성진 칼럼] 검찰과 경찰은 변화의 무풍지대인가
세상은 변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한다. 발전은 곧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다. 우리는 천지개벽 같은 발전을 했다. 굶어 죽는 사… 2015-07-30
[손성진 칼럼] 그리스 사태의 교훈
[손성진 칼럼] 그리스 사태의 교훈
소크라테스, 민주주의의 발상국, 올림픽 발상지, 파르테논 신전, 제우스신과 헤라 여신, 선박왕 오나시스, 유로 2004 우승, 에게… 2015-07-09
[손성진 칼럼] 메르스가 별것 아니라고?
[손성진 칼럼] 메르스가 별것 아니라고?
과거를 받들고 변화를 거부하는 수구(守舊) 세력은 혼돈기가 되면 정의의 사도처럼 칼을 빼든다. 진보는 말할 것도 없고 보수와도… 2015-06-11
[손성진 칼럼] 책상머리 정책의 함정
[손성진 칼럼] 책상머리 정책의 함정
“물건이 안 팔려 재고가 쌓여 가는데 연봉이 1억원에 가까운 근로자들은 일은 게을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더 타낼까 궁리만… 2015-05-21
[손성진 칼럼] 총리의 자격
[손성진 칼럼] 총리의 자격
사표를 던지고 공관에서 칩거한 이완구 국무총리의 표정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약관 24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곧바로 고… 2015-04-23
[손성진 칼럼] 김영란법과 언론, 언론인
[손성진 칼럼] 김영란법과 언론, 언론인
김영란법이 통과되자 큰일 날 듯이 호들갑을 떠는 언론들을 보고 국민들이 떠올린 말은 아마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였을 것이… 2015-03-26
[손성진 칼럼] 진실·역사·자서전
[손성진 칼럼] 진실·역사·자서전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은 참 절묘하다. 개그 코너의 간판이기도 했던 이 말은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가 쓴 같은 이름의 책 제…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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