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시호 “이모, ‘삼성동’사저 돈으로 유연·유주 키워달라 해”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조카 장시호씨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있는 돈으로 자신의 딸 정유라와 손주를 키워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씨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2017-04-24
“청와대, 영화진흥위 사업선정 심사위원 ‘보수화’ 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가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사업선정 심사위원을 보수적인 인사들로 채우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이모씨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 2017-04-24
대법,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결과 공직자윤리위 회부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사건을 대법원 공직… 2017-04-24
민족문제연구소 출입문에 붉은 스프레이 낙서…경찰 수사
민족문제연구소에 괴한이 침입해 스프레이로 낙서를 벌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23일 오전 1시께 서울 동대문구 민족문제연… 2017-04-24
로봇·드론 투입도 어려운 세월호 수색…더디지만 신중하게
동전 한 닢, 묵주 팔찌, 호루라기. 세월호 선내수색이 진행 중인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24일 오후 갖은 잡동사니가 초벌 세척 작업대 5㎜ 거름망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년간 해저에서 … 2017-04-24
부산서 대통령 선거 벽보 훼손 잇달아…5명 입건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벽보 3건과 현수막 2건 등의 훼손이 발생해 모두 5명이 … 2017-04-24
‘거스름 돈 덜 받았다’ 상인 속여 더 받아 챙긴 30대 실형
‘거스름돈을 덜 받았다’며 상인들을 속여 돈을 더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경희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 … 2017-04-24
음주단속 경찰 매달고 도주 30대 영장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을 차에 매달고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이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1일 오… 2017-04-24
음주운전 8차례한 결과는 ‘구속’
7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40대가 술을 마시고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단독 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 2017-04-24
가정폭력 신고 전화했다가…‘수배자 모녀’ 나란히 덜미
수사당국의 수배를 받아 구인장과 체포 영장이 각각 발부된 어머니와 딸이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4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10분께 A(54… 2017-04-24
안상수 창원시장 “생태환경에 악영향, 풍선 날리기 그만”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각종 행사에서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이벤트를 이제 그만하자고 제안했다. 안 시장은 24일 개최한 간부회의에서 “오색 풍선이 일제히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은 장관이지만 생… 2017-04-24
가정폭력 신고 전화했다가…‘수배자 모녀’ 나란히 덜미
수사당국의 수배를 받아 구인장과 체포 영장이 각각 발부된 어머니와 딸이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4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10분께 A(54… 2017-04-24
“대학생 70% 이상은 경찰 수사권 독립·공수처 신설 찬성”
대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경찰에 대한 독자수사권 부여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 권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총재… 2017-04-24
차정섭 경남 함안군수, 거액 수뢰 혐의 사전구속영장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4일 산업단지조성 사업과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차정섭(66) 경남 함안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차 군수가 올해 초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이… 2017-04-24
“정기양, 허가안 된 주름개선 실 대통령에 시술하려 했다”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가 임상 실험이 끝나지 않은 실로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주름개선 시술을 하려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청와대를 ‘비선’로 드나들었던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는 … 2017-04-24
안양 한 야산서 우측 다리 토막시신 발견
안양 한 야산서 우측 다리 토막시신 발견
경기 안양시의 한 야산 농업용 우물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해 8월 발생한 토막 살인사건 시신의 나머지… 2017-04-24
바닷모래 품귀 틈타 흙을 모래로 속여 팔은 양심불량 업자
바닷모래 품귀 틈타 흙을 모래로 속여 팔은 양심불량 업자
바닷모래 품귀현상을 틈타 건설현장에서 채취한 사토(모래가 섞인 흙)를 바닷모래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양심불량 업자 5명이 경… 2017-04-24
이인제 “‘여론조사 3등 홍준표’ 보름 뒤 당선 확신”
이인제 자유한국당 공동 중앙선대위원장은 24일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조금 뒤처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름 뒤 선거에서 당당하게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2017-04-24
‘환자 1명 당 50만원 소개비’ 주고받은 의사·병원 영업이사·제약업체 대표 등 87명…
환자를 소개해주는 대가로 환자 1명당 20~50만원의 소개비를 주고받은 의사와 영업이사, 제약업체 대표가 무더기로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의 A병원장 이모(57)씨… 2017-04-24
“세타2엔진 결함 은폐”...YMCA, 검찰에 현대·기아차 고발
시민단체 YMCA가 엔진 결함을 감춘 채 차를 팔아왔다며 정몽구 회장 등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들을 2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YMCA는 2013년 8월까지 생산된 ‘세타2’ 엔진에 중대한 결함이… 2017-04-24
서강대 성소수자 게시물 수난시대…훔쳐가고 훼손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성 소수자 관련 게시물을 누군가 고의로 철거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서강대 성소수자협의회 ‘함수’는 마포구 캠퍼스에 붙여놓은 대자보가 훼손됐다며 마포경찰서에 25일 수사 의뢰… 2017-04-24
文측 ‘北인권결의안 사전문의’ 논란 송민순 前장관 검찰 고발
2007년 노무현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처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24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2017-04-24
“원본 없고 촬영자 불분명한 채증사진은 증거로 못 쓴다”
원본이 없고 촬영 당사자도 불분명한 채증 사진은 집회 참가자의 도로 불법 점거를 입증할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민주노총 집회에 참가… 2017-04-24
경찰, 역삼동 붕괴사고 내일 현장감식…원인 등 조사
경찰이 22일 무너져내린 강남구 역삼동의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 건물 철거공사 현장감식에 나선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오전 11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지방경찰청, 강남소방서, 강남구청… 2017-04-24
MBC ‘언론장악 부역자명단’ 발표한 언론노조 위원장 고소
MBC와 김장겸 사장, 백종문 부사장은 ‘언론 장악 부역자 명단’을 작성해 자신들을 비방했다며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 등 4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04-24
‘외국인 세금 먹튀’ 못하게 비자연장 때 확인한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업하는 외국인 A씨는 3개 시군에서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 160만 5천550원을 체납한 채 지내다가 지난해 5월 비자 연장을 받을 때 이런 사실이 확인돼 모두 납부했다. 중고자… 2017-04-24
7번이나 처벌받고도…또 술 취해 운전하다 도로서 ‘쿨쿨’
음주 운전과 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7번이나 처벌받은 40대가 이번에는 음주 운전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단독 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 2017-04-24
‘3년 슬픔’ 머금은 세월호 유류품 속속 가족 곁으로
세월호 선내수색이 1주일째 이어지면서 주인 곁을 떠나있던 유류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3년의 슬픔을 머금은 유류품들은 소유자 확인을 거쳐 하나둘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 2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 2017-04-24
폭력조직 가입해 후배 ‘줄빠다’…20대 조폭 징역형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하며 이른바 ‘줄빠따(기수별 폭행)’로 후배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폭력조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최한돈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 2017-04-24
세월호서 우수수 쏟아져 나온 뼛조각…모두 동물뼈(?)
세월호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모두 146점(23일 현재)의 뼛조각이 나왔다. 특히 지난 23일 뼛조각이 무더기로 발견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2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세월호 우현 선…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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