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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의 아침] ‘방아쇠’와 ‘용병’ 사이…/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방아쇠’와 ‘용병’ 사이…/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그를 경기 뒤 인터뷰에서 본 건 서너 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199㎝, 110㎏의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말하는 본새가 얌전했… 2017-01-19
[세종로의 아침] 중국의 이중적 이웃 사랑/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중국의 이중적 이웃 사랑/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인들의 이웃 사랑은 각별하다. 중국인들이 좋은 이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지를 보여 주는 유명한 고사성어가 생겼을 정… 2017-01-12
[세종로의 아침] 이 세상의 주인공/김성호 문화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이 세상의 주인공/김성호 문화부 선임기자
오가는 행인도, 내닫는 차량도 드물게 한산한 어둠의 거리. 편집국에서 내려다보는 정유년 정초(正初) 새벽의 세종로는 평온하기… 2017-01-05
[세종로의 아침] ‘K’는 죄가 없다/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K’는 죄가 없다/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최순실 국정 농단’이 세상에 실체를 드러낸 지 두 달여가 지났다. 하지만 최순실 일당으로 인해 빚어진 파장은 도무지 수그러… 2016-12-29
[세종로의 아침] 문화는 ‘봉’이 아니다/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문화는 ‘봉’이 아니다/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2013년 2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조금 쌀쌀했지만 맑았던 날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장에 모인 시민 7만… 2016-12-22
[세종로의 아침] 다시 또, 박태환과 김연아/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다시 또, 박태환과 김연아/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두 사람과 처음으로 만난 것이 2004년이니 벌써 12년 전 일이다. 유난히 정월 추위가 매섭던 그해 잠실실내수영장에서 까까머리 … 2016-12-15
[세종로의 아침] 대인춘풍, 지기추상/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대인춘풍, 지기추상/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대인춘풍(待人春風), 지기추상(持己秋霜). 공무원들 집무실에 흔히 걸려 있는 액자 속 글귀다. 다른 사람은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2016-12-08
[세종로의 아침] 피해자 코스프레/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피해자 코스프레/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최순실 게이트’를 지켜보며 가장 가슴이 뜨끔해졌던 신조어가 ‘피해자 코스프레’였다. 어처구니없는 국정 농단에 연루된 이… 2016-12-01
[세종로의 아침] ‘비루한 충성’이 만연하는 사회/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비루한 충성’이 만연하는 사회/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 고대 사상가 한비(韓非·기원전 280~233년)가 펴낸 ‘한비자’는 ‘제왕학의 전범’으로 불린다.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이 책… 2016-11-24
[세종로의 아침] 수능일 아침에/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수능일 아침에/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1979년 이맘때 지금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격인 예비고사를 앞두고 있던 고3 수험생 신분의 기자는 몹시도 혼란스러웠다. 김… 2016-11-17
[세종로의 아침] 당신 선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당신 선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지금 이곳은 가나자와. 일본 이시카와현의 현청 소재지로 우리와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도시다. 이 계절에 가나자와… 2016-11-10
[세종로의 아침] 인맥으로 굴러가는 나라에서/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인맥으로 굴러가는 나라에서/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최순실 파문으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다. 그동안 나돌았던 괴이한 풍문들이 사실이었음을 밝혀 주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국… 2016-11-03
[세종로의 아침] 밸런타인과 CJ컵/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밸런타인과 CJ컵/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CJ그룹이 내년 10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CJ컵@나인브릿지’의 총상금은 925만 달러(약 1… 2016-10-27
[세종로의 아침] 정곡을 찌르는 투기대책을 기대한다/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정곡을 찌르는 투기대책을 기대한다/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서울 강남 아파트 값 폭등과 청약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이러지도 저… 2016-10-20
[세종로의 아침] 우리 안의 이슬람포비아/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우리 안의 이슬람포비아/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두려움에 무릎 꿇었다고 본다. 축구대표팀은 지긋지긋한 ‘아자디 악몽’에 또 붙들렸다. 이란 선수들의 월등한 피지컬, 개인기,… 2016-10-13
[세종로의 아침] 린뱌오 죽음과 음모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린뱌오 죽음과 음모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1971년 9월 13일 새벽 마오쩌둥(毛澤東)의 공식 후계자 린뱌오(林彪), 그의 부인 예췬(葉群)과 아들 린리궈(林立果), 수행원 등 … 2016-10-06
[세종로의 아침] 린뱌오 죽음과 음모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린뱌오 죽음과 음모론/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1971년 9월 13일 새벽 마오쩌둥(毛澤東)의 공식 후계자 린뱌오(林彪), 그의 부인 예췬(葉群)과 아들 린리궈(林立果), 수행원 등 … 2016-10-06
[세종로의 아침] “수미산은 없다”/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수미산은 없다”/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지금 한국불교 맏형 격인 조계종이 느끼는 위기감은 심각한 수준이다. 신자·출가자의 급격한 감소며 수행체계의 혼란 때문이다.… 2016-09-29
[세종로의 아침] 인어동상 뒤편의 ‘썩소’와 조소들/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인어동상 뒤편의 ‘썩소’와 조소들/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얼마 전 경남 거제의 지심도를 찾았을 때 일이다. 선착장에 내려서자마자 파란색의 청동 인어상이 외지인을 맞았다. 신기해서 그… 2016-09-22
[세종로의 아침] 와이어 공장에서 문화가 피어오를 때/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와이어 공장에서 문화가 피어오를 때/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런던의 템스 강변에 위치한 테이트모던은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런던의 명소이자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요람이다. 미… 2016-09-08
[세종로의 아침] 이제는 ‘인비 키즈’가 보고 싶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이제는 ‘인비 키즈’가 보고 싶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지 열흘이 지났다. 최근 20년 새 가장 빈곤한 ‘메달걷이’에 실망하는 목… 2016-09-01
[세종로의 아침] ‘부산행’과 ‘터널’이 주는 교훈/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부산행’과 ‘터널’이 주는 교훈/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올여름 영화 ‘부산행’과 ‘터널’이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급박한 상황에서 인간의 내면을 잘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다… 2016-08-25
[세종로의 아침] ‘필부의 복수’와 ‘시정잡배의 복수’ /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필부의 복수’와 ‘시정잡배의 복수’ /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 원나라 때 기군상(紀君祥)이 쓴 희곡 ‘조씨고아’(趙氏孤兒)는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 스테디셀러다. ‘복수 이야기’에 초… 2016-08-18
[세종로의 아침] 아차! 리우올림픽/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아차! 리우올림픽/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보면서 ‘아차’ 싶은 것들이 적지 않았다. 우선 놀기만 좋아하는 것으로 알았던 브라질 국민들이 ‘감비… 2016-08-11
[세종로의 아침] 현각의 가출/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현각의 가출/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돈 밝히는 기복 한국불교를 떠나려 한다.” 현각스님이 지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외국인은 장식품에 지나지 않… 2016-08-04
[세종로의 아침] 도계의 눈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도계의 눈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오겐키 데스카?’란 문장 기억하시는지. 한국말로 ‘건강하시지요?’쯤 될까. 일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 레터… 2016-07-28
[세종로의 아침] 44세 올림피언 오영란의 꿈/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44세 올림피언 오영란의 꿈/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오영란. 올해 나이 44세. 여자핸드볼 훈련장에서 무뚝뚝하고 무심한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소나기 슈팅을 막아 내는 그의… 2016-07-21
[세종로의 아침] 위작의 메커니즘과 과학적 진실/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세종로의 아침] 위작의 메커니즘과 과학적 진실/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은데 또 한가지가 추가됐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 2016-07-14
[세종로의 아침] 수도권 규제 완화와 ‘제로섬 게임’/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수도권 규제 완화와 ‘제로섬 게임’/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4·13 총선을 거치면서 수도권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이 한결같이 부르짖은 공약은 수도권 규제 완화였다. 새로운 … 2016-07-07
[세종로의 아침] 리우올림픽 힘 빼는 얘기/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리우올림픽 힘 빼는 얘기/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제대로 대회가 열리기는 할까요?” 신문사 안에서도 이런 질문을 곧잘 받고 있다. 8월 5일 막을 ‘올려야 하는’ 리우데자네이…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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