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데스크 시각

[데스크 시각]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을까?/이창구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을까?/이창구 사회부장
촛불 집회가 한창일 때 중국에서 근무했다. 주말마다 들불처럼 타오르던 광장의 촛불을 인터넷으로 보며 가슴이 벅찼다. 역사의 … 2018-09-21
[데스크 시각] 가을바람아 불어라/이제훈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가을바람아 불어라/이제훈 정치부 차장
지난 10일 오후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서울 주재 외신기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청와대의 방북… 2018-09-18
[데스크 시각] 병역특례제도 사연/이지운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병역특례제도 사연/이지운 체육부장
대한민국이 1966년 런던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건 북한 때문이었다. 지역 예선에서 맞붙게 됐는데, 북의 전력이 엄청났다. 북은… 2018-09-14
[데스크 시각] 소록도를 등록문화재로/손원천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소록도를 등록문화재로/손원천 문화부장
얼마 전 문화재청이 전남 목포와 전북 군산, 경북 영주 등의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철저하게 점(點)… 2018-09-11
[데스크 시각] 정책도 요리처럼 순서가 있다/전경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정책도 요리처럼 순서가 있다/전경하 경제부장
김치볶음밥. 휴일에 출근하면 출근 시간에도 자고 있을 애들을 위해 해 두는 요리다. 대파를 잘게 썰어 기름에 볶아 파기름을 만… 2018-09-07
[데스크 시각] 서울 초선 구청장들의 소통법/주현진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서울 초선 구청장들의 소통법/주현진 사회2부 차장
“저희 집 형편을 잘 아는 동사무소 직원이 ‘부양가족이 많은 경우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다’고 알려 줬고… 2018-09-04
[데스크 시각] 국회는 또 헌법을 파괴할 것인가/홍지민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국회는 또 헌법을 파괴할 것인가/홍지민 사회부 차장
원래대로라면 올해 우리 사법부에는 여러 잔칫상이 차려질 터였다. 사법부 70주년에 행정법원 20주년이 겹친다. 60주년 때를 떠올… 2018-08-31
[데스크 시각] 우리는 왜 ‘새우등’을 자처하는가/김미경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우리는 왜 ‘새우등’을 자처하는가/김미경 국제부장
“우리는 우리의 위상과 역량을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지난 15일 광복절 73주년 기념 문재인 대통령의 경축사는… 2018-08-28
[데스크 시각] 다시 열려야 할 그 길, 금강산/조현석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다시 열려야 할 그 길, 금강산/조현석 산업부장
금강산이 또 한번 눈물바다가 됐다. 지난 20일 금강산호텔에서 피난길에 잃어버린 네 살배기 아들을 67년 만에 다시 만난 이금섬… 2018-08-24
[데스크 시각] 독립지의 비극/홍희경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독립지의 비극/홍희경 사회부 차장
비극은 도처에 있는 것 같다. 먼저 ‘공유지의 비극’이다. 1968년 사이언스에 실린 짧은 논문에 나온 얘기다. 마을 공동 목초지… 2018-08-21
[데스크 시각] 기무사 문건과 진주만 공습/김상연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기무사 문건과 진주만 공습/김상연 정치부장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무지몽매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몽매한 이성이 집단화하면 얼마나 허망하게 공동체를 파멸로 몰아넣을… 2018-08-17
[데스크 시각] ‘이기적인 국민’의 탄핵소추를 허하라/이제훈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이기적인 국민’의 탄핵소추를 허하라/이제훈 정치부 차장
2015년 무렵 여의도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법원행정처 고위 간부가 여의도에 나타나 정치인과 만나거나 언론사 정치부 국회… 2018-08-14
[데스크 시각] 실리콘밸리의 똑똑한 바보들이 전전긍긍하는 이유/안동환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실리콘밸리의 똑똑한 바보들이 전전긍긍하는 이유/안동환 국제부 차장
서울대 여학생이 손쉽게 성공하는 방법은 서울대 남학생과의 결혼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떠든다면 불편하거나 모욕감마저 들 것… 2018-08-10
[데스크 시각] 규제 완화, 구걸이라도 했으면…/김경두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규제 완화, 구걸이라도 했으면…/김경두 정책뉴스부장
우리 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역대 정부에서 늘 나오던 그림이 있다.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을 불러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2018-08-07
[데스크 시각] 모든 경제행위를 규율할 순 없다/전경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모든 경제행위를 규율할 순 없다/전경하 경제부장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인 고투몰에는 ‘현금가 1만원’을 붙여 놓은 가게들이 있다. 소비자가 신용카드를 내면 부… 2018-08-03
[데스크 시각] ‘불편함’, 한국 사회의 경쟁력/이창구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불편함’, 한국 사회의 경쟁력/이창구 사회부장
“중국은 어때요?”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3년 4개월을 중국에서 살다가 지난달 초 귀국했다. 아직 한국이 낯선 걸 보면… 2018-07-31
[데스크 시각] 2005년 대연정과 2018년 협치내각/임일영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2005년 대연정과 2018년 협치내각/임일영 정치부 차장
“참여정부에서 가장 아팠던 일이 있었다. 지역 구도 타파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이란 전제가 달려 있긴 했지만, 한나라당과 연정… 2018-07-27
[데스크 시각] 러시아월드컵 권력 지형을 바꿀 것인가 2/이지운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러시아월드컵 권력 지형을 바꿀 것인가 2/이지운 체육부장
2018 러시아월드컵이 ‘기어이’ 성공을 거두었다. 이웃들의 왕따와 안티 움직임 속에 시작된 대회였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앞서… 2018-07-24
[데스크 시각]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손원천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손원천 문화부장
우연한 기회에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접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교보문고, 예스24 등에서 종합… 2018-07-20
[데스크 시각] 정부도 갑질의 예외는 아니다/장세훈 경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정부도 갑질의 예외는 아니다/장세훈 경제부 차장
“대기업 갑질보다 정부 갑질이 더 무섭습니다.”대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하는 제조 중소기업 대표는 16… 2018-07-17
[데스크 시각] 민주당이 강남에서 계속 이기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민주당이 강남에서 계속 이기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당(唐)나라 제2대 황제인 태종(太宗) 이세민(李世民)은 열린 리더십의 상징으로 통한다. 반대파인 큰형 이건성(李建成)을 제거하… 2018-07-13
[데스크 시각] 다모클레스의 칼/홍지민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다모클레스의 칼/홍지민 사회부 차장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우리 축구대표팀은 토너먼트까지 오르지 못한 채 일찍 돌아오고 말았지만, 세계 1위 독일을 꺾었다는 자부심… 2018-07-10
[데스크 시각] 트럼프와 MBS 그리고 김정은/김미경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트럼프와 MBS 그리고 김정은/김미경 국제부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전격적으로 손잡은 30대 젊은 지도자 두 명이 있다. 지난해 3월에 이어 올 3월 워싱턴DC에… 2018-07-06
[데스크 시각] 미국은 믿을 수 있나/김상연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미국은 믿을 수 있나/김상연 정치부장
가정법 과거완료(if had p.p.)는 허망하다. “만약 그때 ~했더라면”이라는 미련이 담긴 이 문법은 두 갈래 길을 동시에 갈 수 없… 2018-07-03
[데스크 시각] 사발, 틀니, 그리고 수사권 조정/홍희경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사발, 틀니, 그리고 수사권 조정/홍희경 사회부 차장
분주한 식당에서 사람 수보다 물컵을 덜 내줄 때 밥을 다 비운 공기에 물을 채워 마시고는 식사를 마칠 때가 있다. 밥그릇이 순식… 2018-06-29
[데스크 시각] 착한 정책과 포퓰리즘 사이/조현석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착한 정책과 포퓰리즘 사이/조현석 산업부장
정책학의 시조로 불리는 미국의 정치학자 해럴드 라스웰은 1951년 ‘정책 지향’이라는 논문에서 ‘정책은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 2018-06-26
[데스크 시각] ‘5984자’의 모두 발언에 담긴 함의/임일영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5984자’의 모두 발언에 담긴 함의/임일영 정치부 차장
‘샴페인’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례 없는 6·13 지방선거 압승 이후 첫 번째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린 지난 18일,… 2018-06-22
[데스크 시각] 네 번의 협상, 네 번의 실패/안동환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네 번의 협상, 네 번의 실패/안동환 국제부 차장
1985년 11월 19일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제네바 서쪽 호숫가의 19세기 저택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2018-06-19
[데스크 시각] 보수 야당이 사는 법/김경두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보수 야당이 사는 법/김경두 정책뉴스부장
지난 13일 밤 8시 20분 지하철 1호선 전철 안이었다. 벌써 얼큰하게 한 잔 걸친 60대 어르신들이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와 막 … 2018-06-15
[데스크 시각] 현장과 통계, 그리고 헛발질/전경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현장과 통계, 그리고 헛발질/전경하 경제부장
한 전직 경제부처 장관은 금융 관련 공무원들이 주식 투자를 하도록 하면 어떻겠냐고 한 모임에서 운을 뗐다. 물론 신고를 제대로…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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