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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지구에 가장 많은 화합물을 먹을 때 벌어지는 일들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지구에 가장 많은 화합물을 먹을 때 벌어지는 일들
지구에 존재하는 단일 종류 화합물로 가장 많은 것은 ‘셀룰로오스’다. 해마다 10억t씩 생산되는 셀룰로오스는 식물의 세포벽 성… 2018-03-27
[식품 속 과학] 식품 HACCP 표시 확인했나요/박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
[식품 속 과학] 식품 HACCP 표시 확인했나요/박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
세계 각국의 위생당국은 유통 식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식품의 미생물을 검사해 위해요… 2018-03-27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말, 말, 말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말, 말, 말
아주 오래전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 도시라는 디에프에 다녀온 적이 있다. 디에프는 바다를 굽어보는 백악 절벽이며 성당이… 2018-03-27
[바른 말글] ~화하다/~화되다
‘~화하다’는 국어사전에 ‘어떤 현상이나 상태로 바뀌다’, ‘어떤 일에 아주 익숙하게 되다’로 풀이되어 있다. ‘영화화하다’, ‘가시화하다’, ‘간소화하다’, ‘보편화하다’, ‘장기화하다… 2018-03-27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패럴림픽을 기억하자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패럴림픽을 기억하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뜨거운 열기 속에 전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리에 끝났다. 그런데 평창패럴림픽은 열기와 관심이 동… 2018-03-26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농촌을 떠도는 ‘눈먼 돈’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농촌을 떠도는 ‘눈먼 돈’
역대 정권마다 농업을 살리겠다며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다. 그 덕분에 소위 억대 농부가 몇만 명 나오기는 했다. 여전히 100만 농… 2018-03-2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울음의 순서/유진목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울음의 순서/유진목
울음의 순서/유진목 아침까지만 해도 나는 본 적 없는 여자의 몸속에 있었다 몇 차례 진통이 있은 뒤에 만삭의 여자는 산부인과로… 2018-03-24
[김용석의 상상 나래] 대학의 변화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다
[김용석의 상상 나래] 대학의 변화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다
오래전 일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화제의 도서가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2000년 초에 소개가 됐고, 그 당시 커다란 … 2018-03-24
[한 컷 세상]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한 컷 세상]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지난 일요일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열흘간 여정이 마무리됐다. 좋은 결실도, 아쉬웠던 장면도 있었지만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 2018-03-22
[말빛 발견] 댕댕이/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댕댕이/이경우 어문팀장
어찌 보니 ‘멍’이 ‘댕’ 자 같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대로 ‘댕댕이’라고 올렸다. 커뮤니티 사람들은 이내 ‘댕댕이’가… 2018-03-22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유럽식 쌀 요리, 파에야와 리소토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유럽식 쌀 요리, 파에야와 리소토
“이탈리아 요리라는 건 없다.”이탈리아 요리학교에서 식문화를 가르치던 엔리코 교수가 말했다.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겠다고 유… 2018-03-22
[서동철 칼럼] 윤상 음악감독을 위하여
[서동철 칼럼] 윤상 음악감독을 위하여
지난 1월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의 평창동계올림픽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북측 대표단에… 2018-03-22
[곽금주의 아빠 일병 구하기] 남자의 기억, 여자의 기억
[곽금주의 아빠 일병 구하기] 남자의 기억, 여자의 기억
가정에서 늘 일어나는 상황이다. 남자는 전혀 기억 못 하는 일을 여자는 다 기억하고 있다. 부인은 “당신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2018-03-22
[문화마당] 맨홀 주위는 깨진다/정종홍 작가
[문화마당] 맨홀 주위는 깨진다/정종홍 작가
아이가 물었다. “엄마 왜 하수도 주위마다 바닥이 다 깨져 있어요?” 젊은 엄마는 “그거야 하수구를 뚫느라 그랬지!” 말했다.… 2018-03-22
[세종로의 아침] 그럼프 할배의 답장/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그럼프 할배의 답장/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이제 세계 정세는 제대로 그려지지 않은 스케치의 선(線)처럼 보인다. 그렇게 끔찍하고 위험한 것만 아니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 2018-03-22
[윤수경 기자의 사람, 사랑] 자서전들 쓰십시다
[윤수경 기자의 사람, 사랑] 자서전들 쓰십시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최근 두 달여간 예비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문자, 메일이 쏟아졌다. 출판기념회가 끝난 뒤에도 … 2018-03-21
[수요 에세이] 공직의 무게/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수요 에세이] 공직의 무게/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지방선거 전초전이 시작되었다.현행 공직선거법상 출마하는 국가공무원은 선거일 90일 전 사퇴해야 한다. 논어 ‘자장’ 편 유시… 2018-03-21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지진과 북ㆍ미 정상회담 성공의 상관관계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지진과 북ㆍ미 정상회담 성공의 상관관계
지난해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은 규모 면에서 역대 북한 핵실험 가운데 가장 컸다. 당시 핵실험의 크기는 미국지질조사소에서… 2018-03-20
[이대호의 암 이야기]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장기 칩’
[이대호의 암 이야기]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장기 칩’
‘장기 칩’은 최근 가장 각광받는 바이오 기술 중 하나다. 첩보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칩은 보통 전자회로가 놓여 있는 작은 기… 2018-03-20
[별별 이야기] 알마 망원경에서 배워야 할 점들/김종수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별별 이야기] 알마 망원경에서 배워야 할 점들/김종수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지난달 말 이틀 일정의 알마(ALMA) 망원경 과학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러 칠레 산티아고를 다녀왔다. 한국과 정반대편에 위치한… 2018-03-20
[박미경의 사진 산문] ‘빗개’의 시선으로 4ㆍ3을 환원하다
[박미경의 사진 산문] ‘빗개’의 시선으로 4ㆍ3을 환원하다
오름의 부드러운 능선을 원경으로 펼쳐 두고 갈대들이 바람에 흔들린다. 구멍 뚫린 현무암 돌담 너머엔 하늘이 걸려 있다. 노란 … 2018-03-20
[정찬주의 산중일기] 산방에 봄이 오는 순서
[정찬주의 산중일기] 산방에 봄이 오는 순서
요즘은 낮이 되면 방 안보다 밖의 온도가 더 높다. 툇마루에 앉아서 해바라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방 앞뒤 마당과 뜰을 거닐며… 2018-03-20
[바른 말글] 빠르다, 이르다/손성진 논설주간
“대중음악 중심의 평양 공연을 감안해 빠른 시일 안에 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된 윤상씨를 수석대표로 결정했다.” 언론에서 흔히 쓰는 ‘빠른 시일 안에’라는 어구가 들어간 문장이다. 이… 2018-03-20
[장관의 책상] 지자체가 ‘몸에 맞는 옷’을 짓게 하자/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장관의 책상] 지자체가 ‘몸에 맞는 옷’을 짓게 하자/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안전을 책임지고 지방자치를 담당하는 장관이 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딸이 그렇게 새벽부터 나가 한밤중에 들어오는데도… 2018-03-20
[나태주의 풀꽃 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태주의 풀꽃 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사고를 크게 치면서 봄이 왔다. 이미 알고 있었던 일들이 드러나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일들이 터지기도 해서 평범한 사람… 2018-03-19
[특파원 칼럼] 조총련 학교에 자녀 보내는 한국인들/이석우 도쿄 특파원
[특파원 칼럼] 조총련 학교에 자녀 보내는 한국인들/이석우 도쿄 특파원
일본에 와서 정착한 지인이 중학생 아들을 조총련 산하 조선학교에 보내고 있었다. 일본 학교에 보내면 한국어를 배우지 못해 아… 2018-03-19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한사코 어미의 품에서 떼쓰는 아이들처럼 찰진 논바닥에 도열한 벼들. 낱낱이면서 하나인, 또 하나이면서… 2018-03-17
[서동욱의 파피루스] 남녀 관계는 평생의 학습을 요구한다
[서동욱의 파피루스] 남녀 관계는 평생의 학습을 요구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어렵고, 세심함을 요구한다. 남녀 관계 역시 당연히 그렇다. 친구가 되었건 애인이 되었건 배우자가 되었건, 또… 2018-03-17
[노주석의 서울살이] 한성판윤과 서울특별시장
[노주석의 서울살이] 한성판윤과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장의 조선시대 관직명은 한성판윤이다. 한성부의 수장이라는 뜻이다. 한성부는 오늘의 서울특별시청이고, 한성은 서울… 2018-03-17
[서울플러스 칼럼] 토지공개념,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서울플러스 칼럼] 토지공개념,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토지공개념이란 사회주의 이론이 아니다토지 공개념은 자유시장 경제에서 사유재산 침해로 비쳐질 것이다. 1989년에 만들어진 택…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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