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이재무의 오솔길] 달빛 예찬
[이재무의 오솔길] 달빛 예찬
‘만개한 침묵’이자 ‘아무런 내용이 없지만/고금의 베스트셀러’(시인 문인수)인 달처럼 한국인의 생활과 정서에 큰 영향을 끼… 2017-06-27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근대 저편의 문학, 이란의 현대시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근대 저편의 문학, 이란의 현대시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외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마음이음’에서 이란 시선집을 출간했다. 이는 한국 현대시와 이란 현대시가 상호… 2017-06-27
[바른 말글] ‘~시키다’의 남용/손성진 논설주간
‘시키다’는 ‘사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라고 국어사전에 풀이되어 있다. 주체가 제3자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동사 자체가 타동사인데 ‘시키다’를 불필… 2017-06-27
[김진수의 바이오 에세이] 비범한 주장과 범상한 증명이 부른 논란
[김진수의 바이오 에세이] 비범한 주장과 범상한 증명이 부른 논란
지난 5월 말 생명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메서드’에 실린 한 편의 짧은 논문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유전자… 2017-06-27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바이오 프린팅 기술의 현재와 미래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바이오 프린팅 기술의 현재와 미래
최근 국내 대학 의료진이 3D 바이오 프린터로 간과 십이지장을 잇는 ‘인공 담도’를 제작해 화제가 됐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 2017-06-27
[재미있는 원자력] 사이버테러, 원전은 안전할까/이철권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재미있는 원자력] 사이버테러, 원전은 안전할까/이철권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1988년 국산 소프트웨어인 ‘백신’이 개발됐을 당시 이것을 감기바이러스를 잡는 신약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 이런 웃지 못… 2017-06-27
[특파원 칼럼] 설명과 설득보다 신뢰가 우선이다/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설명과 설득보다 신뢰가 우선이다/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취임 후 49일 만에 오르는 방미 일정은 역대 대통령 … 2017-06-26
[김일수 樂山樂水] 대학의 정신
[김일수 樂山樂水] 대학의 정신
정신이 사람다움의 중요한 표지인 것은 예나 오늘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늘날 문화에서 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언어나 다… 2017-06-2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 말을 들었다/천양희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 말을 들었다/천양희
그 말을 들었다/천양희 나룻배를 타고 가다 뒤집히는 꿈을 꾸었다갑상선에 이상이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기능이 결핍된 상태… 2017-06-24
[김형준의 정치비평] 협치 절벽에서 벗어나려면
[김형준의 정치비평] 협치 절벽에서 벗어나려면
문재인 정부가 협치 위기를 맞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 3당의 반대에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이 빌미… 2017-06-24
[노주석의 서울살이] 남산 ‘조선신궁 터’에 대한 상념
[노주석의 서울살이] 남산 ‘조선신궁 터’에 대한 상념
베를린에 다녀온 적 있다. “뭐 볼 게 있겠나?”라는 짐작은 보기 좋게 어긋났다. 베를린의 낮은 고색창연했고, 밤은 눈부셨다. … 2017-06-24
[이경형 칼럼] “트럼프는 솔직한 대화를 좋아해”
[이경형 칼럼] “트럼프는 솔직한 대화를 좋아해”
일본 시모노세키항에서 바라보는 대한해협은 잿빛이었다. 한?일 관계사의 빈번한 교류를 말해 주고 있는 시모노세키항의 조선통신… 2017-06-22
[세종로의 아침] 게국지 유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게국지 유감/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얼마 전 충남 태안의 안면도를 찾았을 때 일이다. 한 중년 남성이 다가와 음식점 홍보 전단지를 건네며 찾아 주길 청했다. 유명 … 2017-06-22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88올림픽고속도로와 가야사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88올림픽고속도로와 가야사
33년 전인 1984년 6월 27일, 일간지들의 1면에 콘크리트로 포장된 2차선의 88올림픽고속도로 개통 소식이 사진과 함께 크게 실렸… 2017-06-22
[문화마당]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하기 위해 쓴 소설/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소중한 사람을 웃게 하기 위해 쓴 소설/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언젠가 은행에 환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백만 원을 유로화로 바꿔 달라고 부탁했더니 창구 담당 직원이 계산기를 두드리며 물… 2017-06-22
[한 컷 세상] 세상의 색
[한 컷 세상] 세상의 색
남대문 시장 인근 가판대에 진열된 선글라스에 세상이 다채로운 색으로 반영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새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2017-06-22
[말빛 발견] 번역투, 느리고 흐림 그리고 어색함/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번역투, 느리고 흐림 그리고 어색함/이경우 어문팀장
‘~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일본어 번역투다. 번역한 글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의 말이나 글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주친다. 긍정적으… 2017-06-22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책의 발견, 도서전의 반전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책의 발견, 도서전의 반전
전설이라도 듣는 줄 알았다. 출판사들은 70~80% 후려친 가격의 책들을 항아리에 쏟아 놓고 팔았다, 학습지·전집을 쓸어담으려고… 2017-06-21
[수요 에세이] 정권의 성공을 위한 행정의 몇 가지 원칙/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
[수요 에세이] 정권의 성공을 위한 행정의 몇 가지 원칙/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
지금 새 정부가 들어와 굵직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지난 정부와 참으로 다른 점이 많다. 단호하게 신속히 추진하려던 사드… 2017-06-21
[고전으로 여는 아침] 허위 결혼 신고의 심리학/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
[고전으로 여는 아침] 허위 결혼 신고의 심리학/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
인류가 고안한 제도 가운데 가장 보수적인 것은 결혼 제도다. 인연이 없던 남녀가 서로 만나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평생 가정을 함… 2017-06-21
[공희정 컬처 살롱] 지도를 따라가면 길이 보일 것이다
[공희정 컬처 살롱] 지도를 따라가면 길이 보일 것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한 드라마에는 흥미로운 뇌 이야기가 나온다. 뇌의 한 부분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작은 소리에도 감당할 수 없… 2017-06-21
[고진하의 시골살이] 나는 진짜 부자
[고진하의 시골살이] 나는 진짜 부자
우리 부부가 잡초 요리에 대한 책을 낸 뒤 가끔 잡초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며 불쑥불쑥 ‘불편당’(우리 집 당호)을 찾는 분들이… 2017-06-20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인류세’(Anthropocene)의 닭들에게 바침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인류세’(Anthropocene)의 닭들에게 바침
어느 날 하늘에 여러 개의 해가 동시에 떠올랐다. 강물은 말라 버리고 숲은 불탔으며, 사람들은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그때 … 2017-06-20
[바른 말글] 위해, 인해, 처해, 달해/손성진 논설주간
우리말 어휘의 70%가 한자어이므로 한자어를 쓰지 않을 수 없다. 역으로 한자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어휘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용이 문제다. 그중의 하나가 ‘~를 위해’, ‘~로 인해’… 2017-06-20
[남순건의 과학의 눈] 천재과학자 이휘소, 그를 만나고 싶다
[남순건의 과학의 눈] 천재과학자 이휘소, 그를 만나고 싶다
한국 출신 최고의 과학자는 과연 누구일까. 필자는 한 명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휘소. 2015년 우리나라 첫 과학자 우표… 2017-06-20
[이상열의 메디컬 IT] 소셜 미디어가 바꾼 풍경
[이상열의 메디컬 IT] 소셜 미디어가 바꾼 풍경
최근 ‘미국 당뇨병학회’에 참석했다. 이 학회는 전세계 수천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당뇨병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연구 성과들… 2017-06-20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교육에 관해서는 전 국민이 전문가다. 금쪽같은 자식과 관련된 일에는 앞뒤 가리지 않고 공세적이다. 그런데 오바마 전 미국 대통… 2017-06-19
[유진모의 테마토크] ‘노무현입니다’와 ‘박열’에 주목할 이유
[유진모의 테마토크] ‘노무현입니다’와 ‘박열’에 주목할 이유
지난달 25일 개봉된 영화 ‘노무현입니다’(이창재 감독)는 사실 영화적 예술성이나 재미 등을 따지기엔 무리가 있다. 그런데 왜… 2017-06-19
[최만진의 도시탐구] 외계에서 온 도시 재생
[최만진의 도시탐구] 외계에서 온 도시 재생
서울 강남에 다리가 달린 거대한 애벌레가 나타나 고층빌딩 위를 걸어 다니는 공상과학영화 같은 상상을 가능하게 한 것은 아키그… 2017-06-17
[서동욱의 파피루스] 홍루몽 시회―자연의 테크닉
[서동욱의 파피루스] 홍루몽 시회―자연의 테크닉
지금은 유실됐지만, 대학 때 두 문화를 대표하는 ‘홍루몽’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교하는 글을 즐겁게 쓴 적이 있다…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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