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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칼럼] 거리에서 전직 대통령을 보고 싶다
[박홍기 칼럼] 거리에서 전직 대통령을 보고 싶다
정해진 시간은 빠르다. 대통령 선거가 40일 남았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기본 정신을 국민 스스로 다… 2017-03-30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스마트폰에는 세상이 없다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스마트폰에는 세상이 없다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취하고 있는 자세는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스마트폰에 얼굴을 고정한 자세일 것이다… 2017-03-30
[문화마당] 대통령의 독서 취향/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대통령의 독서 취향/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마자린 팽조가 쓴 소설에 관해 들은 건 작년 겨울 어느 술자리에서였다. 친하게 지내는 편집자가 미테랑 대통령 일화를 얘기하던… 2017-03-30
[세종로의 아침] 녹조 논쟁, 과학적 접근만이 해결책이다/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녹조 논쟁, 과학적 접근만이 해결책이다/류찬희 경제정책부 선임기자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고 있다. 일조량이 늘어나고 수온이 상승하면서 벌써부터 녹조 걱정이 앞선다. 녹조 발생의 원인은 다… 2017-03-30
[말빛 발견] 울리는 ‘ㄴ’, 흐르는 ‘ㄹ’/이경우 어문팀장
‘ㄴ’은 콧소리다.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콧속을 울려 소리를 낸다. ‘ㅁ’이나 ‘ㅇ’과 같다. 이때 혀끝은 윗잇몸에 붙였다 뗀다. 받침일 때는 혀끝을 떼지 않는다. ‘ㄴ’ 자는 이때의 모양을… 2017-03-30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순댓국, 북방음식에서 국민메뉴로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순댓국, 북방음식에서 국민메뉴로
순대는 평안도, 함경도 등 우리나라 북부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칭기즈칸의 몽골 기마군단이 돼지 창… 2017-03-30
[한 컷 세상] ‘혼쌀’ 있으니 밥 해먹어요
[한 컷 세상] ‘혼쌀’ 있으니 밥 해먹어요
혼밥, 혼술, 혼놀에 이어 혼쌀(?)까지 등장했다. 쌀을 페트병에 담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보틀라이스는 최소 370g에서 최대 900… 2017-03-30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켈란젤로의 소네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켈란젤로의 소네트
푸른역사아카데미의 미술사 강의를 준비하다 그의 소네트를 보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인 미켈란젤로(1475~15… 2017-03-30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지영씨의 생일이 만우절인 까닭은
[정서린 기자의 잡식주의자] 지영씨의 생일이 만우절인 까닭은
‘흔해 빠진 얘기에서 필사적으로 달아나려는 노력.’ 소설의 요체란 이런 게 아닐까요. 인물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는 극적 사건… 2017-03-29
[고전으로 여는 아침] 통치자의 재산관리법
[고전으로 여는 아침] 통치자의 재산관리법
절대 권력자가 탐욕을 부리면 얼마든지 축재할 수 있다. 감히 제동을 걸 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아테네 민주정이 융성할 때의 지… 2017-03-29
[수요 에세이] 행정의 다원화와 이중 체크 시스템이 중요하다/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
[수요 에세이] 행정의 다원화와 이중 체크 시스템이 중요하다/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
지난번에 ‘틀리는 시계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틀리는 시계 때문에 약속에 늦어 곤혹스러웠다는 내용이었다… 2017-03-29
[공희정 컬처 살롱] 보고 싶다
[공희정 컬처 살롱] 보고 싶다
매화도 피고, 산수유도 피었다. 오랜만에 미세 먼지 지수가 낮고, 햇볕이 좋기에 베란다 난간에 이불을 내다 걸었다. 숨죽었던 이… 2017-03-29
[별별 이야기] 성간 여행/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별별 이야기] 성간 여행/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지난달 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로부터 약 40광년 정도 떨어진 왜성 ‘트라피스트1’ 주위에 7개 행성이 공전하고 있음을… 2017-03-28
[남순건의 과학의 눈] 과학은 도대체 뭐가 그리 특별한가?
[남순건의 과학의 눈] 과학은 도대체 뭐가 그리 특별한가?
1927년 호기심에 가득 찬 25세의 청년은 당시 이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또 이 청년은… 2017-03-28
[이상열의 메디컬 IT] 인공췌장과 의료의 민주화
[이상열의 메디컬 IT] 인공췌장과 의료의 민주화
당뇨병은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결핍으로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 장애가 생기고 궁극적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만… 2017-03-28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음악이 업이 된 후 음악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클… 2017-03-28
[고진하의 시골살이] 너와 나를 살리는 녹색의 시간
[고진하의 시골살이] 너와 나를 살리는 녹색의 시간
하늘엔 국경이 없구나. 거침없이 날아온 스모그로 온통 뿌옇다. 맑은 날이면 잘 보이던 앞산의 삿갓봉우리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 2017-03-28
[바른 말글] 모임을 갖다/손성진 논설실장
일상생활이나 신문 기사에서 흔히 남용하는 표현 중의 하나가 ‘~을 갖다’이다. ‘모임을 갖다’, ‘기자회견을 갖다’, ‘집회를 갖다’가 그 예다. 이 또한 ‘좋은 하루 되세요’(have a good da… 2017-03-28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
새 정부가 들어서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여는 원년이 돼야 한다. 새 세상을 여는 원동력은 기술 혁신이고, 혁신을 이끄는… 2017-03-27
[유진모의 테마토크] ‘프리즌’, 감옥에 빗댄 현실 혹은 그(‘세상’의) 이면
[유진모의 테마토크] ‘프리즌’, 감옥에 빗댄 현실 혹은 그(‘세상’의) 이면
지난 23일 개봉돼 흥행 1위를 달리는 영화 ‘프리즌’(나현 감독, 쇼박스 배급)은 한 교도소를 지배하는 장기 복역수 익호(한석규… 2017-03-27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화분/유희경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화분/유희경
나에겐 화분이 몇 개 있다 그 화분들 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따박따박, 잊지 않고 잎 위에 내려앉는 햇빛이 그들의 본… 2017-03-25
[최만진의 도시탐구] 히틀러가 판치는 우리 관공서
[최만진의 도시탐구] 히틀러가 판치는 우리 관공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가장 끔찍한 독재자로는 히틀러를 들 수 있다. 그는 1934년 합법적 선거를 통해 독일 총통에 취임한 후에 전무… 2017-03-25
[서동욱의 파피루스] 학자와 정치
[서동욱의 파피루스] 학자와 정치
폴리페서의 계절이 돌아왔다. 교수들은 길게, 길게 줄을 선다. 폴리페서라는 말은 자유당 시절부터 자신의 학문을 걸레처럼 들고… 2017-03-25
[문화마당] 그 초 말고 이 초 이야기/김민정 시인
[문화마당] 그 초 말고 이 초 이야기/김민정 시인
순간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아주 짧은 동안. 찰나라고도 해 보자.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작가 성석… 2017-03-23
[이덕일의 역사의 창] 3·1 ‘혁명’과 촛불 ‘혁명’
[이덕일의 역사의 창] 3·1 ‘혁명’과 촛불 ‘혁명’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을 받고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사실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한국사회가 왕정(王政)에서 다시 시… 2017-03-23
[세종로의 아침] ‘할배’의 마지막 열정/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할배’의 마지막 열정/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주말에 극장 문을 닫는 것과 다를 게 없지 않나요.” 오는 6월 3년 임기를 마치는 김영기(81) 한국농구연맹(KBL) 총재가 몇 번… 2017-03-23
[이경형 칼럼] 미·중의 대북 광폭 옵션에 대응할 수 있나
[이경형 칼럼] 미·중의 대북 광폭 옵션에 대응할 수 있나
미국의 북핵 전략적 선택의 분기점이 다가오고 있다. 4월 6~7일께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가르마가 타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2017-03-23
[말빛 발견] 덕분, 탓 그리고 때문/이경우 어문팀장
이 단어들은 ‘긍정’ 혹은 ‘부정’이라는 의미를 놓고 서로 연결돼 있다. ‘덕분’은 ‘도움’이나 ‘은혜’, ‘덕택’, ‘혜택’과 같은 쪽의 의미이니 항상 ‘긍정’의 상황에서 쓰인다. 반대로… 2017-03-23
[한 컷 세상] 쉴 틈 없는 ‘스터디 그레이’
[한 컷 세상] 쉴 틈 없는 ‘스터디 그레이’
서울도서관에서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책을 읽고 있다. 최근 은퇴 후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자격증 및 시사 공부를 하거나, 돈… 2017-03-23
[고전으로 여는 아침] 사령관을 판 배신의 대가/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
[고전으로 여는 아침] 사령관을 판 배신의 대가/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한다’는 속담이 있다. 기원전 323년 그리스 최고의 영웅 알렉산드로스(BC 356~323) 대왕이 3…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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